시
7월, 물 튀기는 파도를 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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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7. 11. 1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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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, 벌써 2024년의 반이상이 지나게 되었다.
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우린.
나는 공부를 하기도, 누군가 기다리기도, 영화를 보기도, 짜증이 나기도...
셀 수 없이 많은 이야기가 해가 뜨듯, 찬란하게 시작하다가도
빛의 소리가 번쩍번쩍해질 때, 이야기의 끝을 맺어지기도 했다.
이걸 보는 당신은 이제까지 어떠한 2024년을 보냈는지 궁금한 점이 많다.
궁금한 점을 다 이야기하고 싶지만, 향수가 점점 저물고 있기에 힘들 것 같다.
하지만 생각하고 싶다. 당신의 이야기, 당신의 웃는 얼굴..
그렇기에 더욱더 말해주고 싶다.
후회는 하되, 자책을 하지 말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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