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끄적끄적
2024. 3. 17. 20:55ㆍ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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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ㅂㅐㅇㅜ>
난 배우가 좋다
내가 하고픈 많은 꿈들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
얼마나 행복한 것인가.
좋은 날에 꽃을 보지 못하는 아이,
어둠 속에서도 꿈을 이루는 소녀,
좋은 날에 좋은 길을 걷는 청년,
이 모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직업.
누군가는 알아줄까?
굳이 힘든 길을 가겠다는 나의 마음을
누구든 힘든 일이 있다면
나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로
성장할 수 있기를
내가 알아주는 사람이 돼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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